이지스 '디지털 어스 플랫폼'으로, 해외 국토정보관리 디지털화 앞장선다.
이지스 '디지털 어스 플랫폼'으로, 해외 국토정보관리 디지털화 앞장선다.
  • 전찬민 기자
  • 승인 2024.05.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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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기술, 해외도시 스마트시티의 핵심성공요소로 발돋움 시작

[공학저널 전찬민 기자] 국내 디지털트윈 전문기업을 대표하는 이지스가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3D 입체 권리 공간 솔루션 실증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지스의 디지털트윈 기술로 인도네시아의 3D디지털 도시 구축을 통해 도시화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총괄기관인 이지스 박서우 이사의 발표와 함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인도네시아 농지공간기획부 율디 말디요노 국장과 현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인구수 세계 4위인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0년 ‘One Map Policy’ 기반 국가기본도 정비를 시작으로 미등록토지와 토지 대장정보의 불일치를 해결해 토지 행정정보 선진화와 토지거래 및 부처 간 관련 업무 협업을 추진했다. 특히, 2021년 농지공간기획부 토지청 장관이 한국에 입체권리 공간정보 관리에 대해 3D입체지적 구축 협조요청을 한 바 있다.

이를 배경으로 이지스는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의 인도네시아 3D 입체공간 소유권 관리 솔루션 실증의 사업총괄기관으로, 시범지역 대상건물의 입체권리 공간 3D모델링 등 데이터 구축과 3D솔루션 반영 및 실증서비스 구축으로 표준화 된 디지털 입체 권리공간 관리모델을 실증 후 전국 확산을 대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을 통해 한국형 토지 입체공간관리 노하우와 첨단기술 이식이 이뤄지면 지상과 지하 3차원 현실 공간에 대한 권리관계가 물리적 법적 데이터로 통합될 전망이다.

한편, 이지스는 그간 ODA, K-City Network 사업 등 인도네시아와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 수행했으며,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디지털트윈 기술 전문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이지스의 원천기술인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글로벌 시장형으로 발전 중에 있으며, 국토부와 LX의 한국형 국토정보관리분야 디지털화 기술 전수와 교류에 안정적인 3차원 행정력을 부여해 동남아 진출과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스 김성호 대표이사는 “이지스의 디지털 어스 플랫폼은 인도네시아 미래의 핵심자원인 데이터가 One Map Policy 및 One Data Indonesia실행과 함께 인니 도시문제를 해결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제 공간데이터가 AI를 통해 실시간 구축되고 정확도도 높아지는 중이며, 한국형 스마트시티와 검증해가는 플랫폼 기술로 이지스가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도시환경 문제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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