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미래 기술을 엿보다
스마트팩토리, 미래 기술을 엿보다
  • 김하늬 기자
  • 승인 2019.05.13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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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서 각 산업 분야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통 방식의 제조업 역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스마트팩토리’가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설계, 제조, 유통, 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사람이 일일이 제조 공정에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자동화 공장이다. 지금까지의 공장 자동화 기술은 각각의 공정별로 이뤄져 있어 유기적인 관리가 어려웠다. 하지만 스마트팩토리는 모든 설비나 장치가 무선 통신으로 연결돼 있어 전후 공정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연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생산 환경을 이룩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팩토리는 현재 새로운 기술들이 접목되면서 더욱 진화된 형태로 발전 중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자주 회자되는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빅데이터, 5G 등의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스마트팩토리에 5G를 적용해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 기술로, 국내 최고 수준의 5G망 서비스와 제조 IoT기술, 제조특화 Cloud플랫폼 등에 연동해 제조특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의 고도화와 제조 데이터 서비스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스마트팩토리 기획특집’을 마련하고, 과기부 정보통신정책과 송상훈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기부에서 진행 중인 5G 관련 스마트팩토리의 정책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기술에 대해 취재했다.

<편집자 주>

*세부기사는 참조기사 참고

5G 스마트팩토리 고도화…국내 제조업 경쟁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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